KT(대표 이석채)는 중소기업들이 스마트워킹을 실제로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 100개 중소기업들에게 해당 업종에 맞는 스마트워킹 방식과 ICT인프라 분석, 솔루션 제안 등을 무료 컨설팅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각 회사에 맞는 스마트워크 방식 설계와 최적의 스마트워킹 프로그램 제안 등이다.
KT STO추진실 박준식 상무는 “이번 SMB 대상 스마트워킹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의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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