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20일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지역별로 내년 현역병 입영입자 본인선택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학 재학 또는 국외체재 등의 사유로 입영 연기 중에 있거나 연기기간이 끝난 사람이 입영일자 선택 대상이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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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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