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는 공모전 포털 씽굿과 함께 2030세대 833명을 대상으로 '2011년 가장 먼저 구매하고 싶은 휴대 전자기기'를 조사한 결과, 38.7%가 ‘스마트폰’을 꼽았다고 20일 밝혔다.
한편, 2030세대가 매년 전자기기 구매에 지출하는 비용은 '20~30만원'(24.4%)이 가장 많았다. 이어 '30~40만원'(18.5%), '10만원 이내'(18.5%) 순이었다. 또 이런 비용지출에 대해 54.6%는 '다소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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