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우리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이 해양경찰의 단속 과정에서 전복돼 2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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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선은 18일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북서방 72마일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 단속에 나선 우리 해양경비함을 들이받은 뒤 전복됐다. 이 과정에서 선원 2명이 실정되고 1명은 의식불명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해양 경찰 4명도 중국 선원들이 휘두른 둔기에 맞아 부상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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