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시범사업은, 전체 ‘u-안심 서비스’ 사업의 시작단계로 다양한 기술적인 실험을 적용하고, 향후 확산시의 실행가능성을 TEST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하여 기존 M2M(사물지능통신)기반의 텔레매틱스 사업분야 중 GPS모듈, 차량용블랙박스 및 대물위치추적서비스와 더불어 대인위치추적서비스로 사업분야가 확대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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