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5일 제22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향후 성남시와 서울 남부권역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한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구조물설치로 인해 세곡천, 탄천 이용주민이 위압감을 느끼지 않도록 경관 요소를 반영해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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