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영 통신기업 UKR텔레콤 인수전에 유럽 등 6개사 참여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우크라이나 국영 통신기업 UKR텔레콤 인수전에 유럽, 러시아 기업들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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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부펀드가 오는 28일 매각하는 UKR텔레콤 인수전에 현재까지 6개 기업이 접수했다.
올렉산드르 랴브첸코 국부펀드 대표는 "필요한 납입금이 1억2500만달러 수준인 관계로 실제 입찰에 참여하는 기업은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 국부펀드는 자산 매각을 통해 100억 그리브나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5년간 500억~700억그리브나를 추가로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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