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채권단 "현대그룹 자금증빙 소명 불충분"(1보)
17일 주주협의회 부의..22일까지 사실상 MOU해지 여부 결정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현대건설 주주협의회(채권단)는 15일 실무자회의를 갖고 "현대그룹의 제출한 프랑스 나티시스은행 대출금(1조2000억원)에 대한 소명자료가 불충분 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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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관계자는 "법률 자문사의 법률 검토 의견상 '불충분 의견'이 있었다"며 "이에 따라 구체적 향후 진행방안을 운영위원회 3개 기관 조율 후 오는 17일 주주협의회에 부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종 의결은 오는 2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시간20분 가량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에서 개최됐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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