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15일 "올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신규 일자리 2000개 창출을 목표로 했는데 이달 1일 현재 1991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일자리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북한이탈주민지역적응센터와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간 취업지원서비스 연계, 민간 미소금융재단 및 사회적 기업 등을 통해 탈북자들의 일자리 찾기를 지원하고 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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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