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환경부는 15일 카자흐스탄과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정책 및 기술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양국간 세부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환경부 이재현 기후대기정책관은 카자흐스탄 마키노브라 환경보호부 차관을 만나 협약식을 가진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국은 천연가스자동차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우리 정부의 천연가스 보급 정책 추진과정에서 경험한 풍부한 정책 노하우를 카자흐스탄 정부에 전수한다.


또 정부는 천연가스자동차 국제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카자흐스탄 정책 담당 공무원 및 관련 기업인 등을 초청해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수준을 소개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은 천연가스 매장량이 2조5000억㎥(세계 15위) 규모의 천연가스 생산국으로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여건이 잘 갖추어져 있으나 아직까지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은 미미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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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정부는 천연가스 충전소 100개를 설치해 천연가스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고 2014년까지 천연가스자동차 10만대를 보급하는 NGV 프로젝트 추진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코오롱, ㈜대우버스 등 국내 기업이 카자흐스탄 NGV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정부 및 가스공사, 관련 기업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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