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과 SBS 최기환, 박선영 아나운서가 1일 수호천사로 함께 참여해 추운 날씨에 마음까지 얼어붙은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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