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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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은 14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 일원의 어려운 이웃 60가구에 연탄 약 2만장을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과 SBS 최기환, 박선영 아나운서가 1일 수호천사로 함께 참여해 추운 날씨에 마음까지 얼어붙은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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