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월 기업재고 0.7%↑ '예상 하회'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미국의 10월 기업재고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0월 기업재고가 전월 대비 0.7%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0% 증가를 밑도는 것이다. 전달 수치는 1.3% 증가로 수정됐다.
이는 기업판매가 1.4% 증가해 7개월래 최대폭을 기록하는 등 밀려드는 수요를 맞추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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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소매업체 재고는 0.6% 줄어들었다. 소매업체 판매가 1.8% 늘어나며 지난 3월 이후 최대폭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로버트 다이 PNC파이낸셜서비스 이코노미스트는 "재고를 지지할 만한 강한 판매세가 있어야 한다"며 "4분기에는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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