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현물 사고 선물 팔고 '베이시스 위축'
평균 베이시스 전일比 0.44p 급락..국가 대규모 차익매도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외국인의 선물 순매도 규모가 5000계약에 육박하고 있다.
전날 3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던 외국인이 매도 공세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반면 현물시장 외국인은 매수 규모를 오히려 키우고 있다.
외국인이 현물을 사고 선물을 팔면서 베이시스는 전날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
14일 오전 10시29분 현재 평균 베이시스는 전일 대비 0.44포인트 하락한 -1.06을 기록하고 있다. 12월 동시만기 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낮아진 베이시스를 배경으로 국가는 적극적인 매도 차익거래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200 지수선물은 소폭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전날 개인 매도 공세를 견뎌냈던 지수선물이 오늘은 외국인 매도 공세에도 꿋꿋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0.30포인트 오른 263.25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4775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78계약, 842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차익거래 매도를 주도하고 있는 국가가 선물을 1452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차익거래는 국가를 중심으로 1553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비차익거래도 237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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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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