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학습 설명회 열어
광진구, 18일 입학사정관제 설명회 이어 내년 20,21일 자기주도학습 특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설명회를 갖는다.
기존 점수 위주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학습하는 풍토를 만들어주자는 것이 자기주도학습이다.
이를 바탕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동기와 과정의 정성적 요소를 입시에서 평가하자는 것이 바로 입학사정관제이다.
오는 18일 오후 2시 광진정보도서관에서는 ‘현장교사에게 들어보는 학생들이 알아야 할 입학사정관제’라는 주제로 서울교육청 연수원 입학사정관이자 인창고등학교 교사인 임병욱씨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혼란을 느끼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입학사정관인 현직 교사가 직접 정책을 설명하고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선착순 100명 입장 가능하며 강의가 끝나고 30분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또 광진구는 다음달 20, 21일 양진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객관적인 진단을 통해 학습자의 학습 성향과 수준과 방법을 제시하고 국어 독해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생활 속 수학 학습법, 나의 비전 설계 등을 진행한다.
특히 온 · 오프라인을 통한 자기주도적인 연구 과제 진행과 개별 온라인 멘토링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학습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역내 중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이달 21일부터 교육지원과(☎450-7163) 방문과 구 홈페이지(www.gwangjin.go.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수강료는 3만원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자기주도학습이 학습 방법과 태도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이라면, 입학사정관제는 인재의 기준과 평가방식을 선진화하는 것”이라며 “학생들이 설명회와 캠프를 통해 나를 파악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