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호, 아시안컵 앞두고 시리아와 평가전 '중동 모의고사'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1 아시안컵을 앞두고 시리아와 평가전을 갖는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축구 대표팀이 오는 30일 오후 7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시리아와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내년 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서 인도, 호주, 바레인과 함께 C조에 속했다. 한국은 51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탈환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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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모의고사 상대인 시리아는 일본,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B조에 편성돼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선 109위로 한국(39위)보다 아래지만 상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2승2무1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조광래호는 13일 제주도 서귀포에서 소집돼 23일까지 훈련한 뒤 26일 아부다비로 이동한다. 대표팀은 다음달 6일 도하에 입성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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