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1일 "터키축구협회와 2011년 2월9일 터키 트라브존에서 친선경기를 치르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을 4강에 올려놓았던 히딩크 감독이 태극전사들과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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