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톡톡]서울반도체, 4Q 경쟁사보다 양호한 실적..'급등'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서울반도체 서울반도체 close 증권정보 046890 KOSDAQ 현재가 15,4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6,12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데 개별종목은 물론 ETF 거래까지 가능한 연 5%대 금리 주식자금 출시 남들보다 늦었다고? 4배 투자금으로 따라가면 금방...금리는 연 5%대 가 4분기 실적 둔화 예상에도 불구하고 경쟁사보다 상대적으로 양호하다는 평가에 강세를 보였다.
13일 서울반도체는 전거래일보다 1800원(4.46%)오른 4만2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거래일간 8%가까운 상승폭이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LED업황 둔화로 서울반도체의 4분기 실적이 매출 2470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3분기보다 각각 10.8%, 40.5%낮아진 수준이지만 다른 업체에 비해 양호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하준두 애널리스트는 "LED TV등 재고 누적에 따라 4분기 실적이 둔화됐다"며 "시장 상황이 호전된 뒤에는 서울반도체를 비롯한 관련업체들의 주가가 이미 반등 한 후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LED일반 조명시장에서 납품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필립스와 GE등에 LED조명제품 'Acriche'를 납품하고 있다"며 "최근 POSCO LED로도 'Acriche'를 단독 공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POSCO LED로 매출은 내년 400억원 수준에서 점차 규모가 커질 것으로 판단했다.
내년 실적역시 큰 흐름에서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 애널리스트는 "서울반도체는 2006년 매출 1838억원, 영업이익 153억원 수준에서 올해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638억원과 1109억원으로 큰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내년에도 매출 1조2742억원과 영업이익 1757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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