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크레디트 스위스는 13일 교보증권을 발행사로 하는 주식워런트(ELW) 14종목에 대해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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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장종목은 개별종목형 9종과 지수형 5종으로 개별종목형은 기아차, 대한항공, 현대차, 포스코,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우리금융지주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모두 내년 6월 만기로 보다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해당 주식의 상승에 투자하는 콜 ELW라고 크레디트 스위스측은 설명했다.
지수형은 코스피200지수에 연동된 상품으로 최종 거래일이 내년 3월10일(옵션만기일)이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행사가격이 안정적인 내가격의 235pt부터 보다 공격적인 외가격 280pt까지 다양하게 설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크레디트 스위스는 이외에도 지난 10일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월만기 콜 및 풋 ELW 10종목에 대해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바 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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