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경기도, 터키서 한국 상품전 개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코트라와 경기도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터키 이스탄불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처음으로 한국 상품전을 개최한다.
터키는 인구 7000만명에 1인당 GDP가 1만달러에 달하는 대표적인 신흥시장이자 유럽과 중동, 중앙아시아 시장의 관문으로 전략적 가치가 높은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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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담회에는 생활용품, 전기전자, 자동차, 기계, 산업용품을 생산하는 경기도 중소기업 77개사와 터키기업 250여개사가 참여하며 총 800여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트라 관계자는 "포드의 터키법인 포드·오토산 등 터키 바이어들이 우리나라의 부품소재와 원부자재 수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병제 코트라 이스탄불 KBC 센터장은 "유럽의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있는 터키는 인구 7000만의 내수시장 잠재력도 높다"며 "이번 행사는 우리 중소기업의 터키시장 진출을 활성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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