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글로웍스가 적자전환 소식에 급락세다.


13일 오전 9시6분 현재 글로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58원(13.65%) 하락한 367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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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결산법인 글로웍스는 이에 앞선 지난 10일 장종료 공시를 통해 올해 영업손실이 129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6.1% 감소한 32억원, 순손실은 241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자본잠식률은 지난해 27.4%에서 47.4%로 확대됐다.


회사측은 영업이익 감소 원인으로 "투자한 회사의 파산결정으로 대여금 전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고 전기에 차입거래로 인식한 매도가능증권 처분손실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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