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생활고에도 코골고 잔다고 깨워 시비…머리 등 수 차례 때린 30대 동거남 구속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13일 동거녀가 코를 골고 잔다며 말다툼을 하다 주먹으로 얼굴, 머리부위 등을 때려 의식불명 상태로 만든 김모(32)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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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0일 오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A빌라 안방에서 동거녀 조모(36)씨가 코를 골고 잔다며 깨워 시비를 걸다가 주먹으로 얼굴, 머리 등을 몇 차례 때려 뇌손상 등으로 의식불명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대학교 응급실 주위에 서성거리던 김씨를 붙잡아 범행사실을 자백 받고 긴급체포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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