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바이오환경생태공학과 오충현 교수, 강남대학교 도시공학과 허영록 교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이에 앞서 기상청과 서울시는 지난 2월 기후변화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