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은 연잎으로 막걸리의 텁텁한 맛을 중화시킨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77년간 3대째 막걸리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충청남도 당진의 신평 양조장에서 직접 빚은 생막걸리다.
회사 관계자는 "백련 막걸리에 첨가된 연잎은 맛은 물론 체중 증가 억제, 고지혈증 예방, 노폐물 제거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며 "전국 80여개 짚동가리쌩주에서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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