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중심지지원센터 주관 취업박람회 통해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금융감독원은 금융중심지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9월 해외 전문 인력 유치를 위해 열린 '2010 FSS 한국 금융 취업박람회(Korean Finance Job Fair)'에 참가한 13개 금융회사들이 71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10명의 인턴사원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에는 유수 경영대학원(MBA) 출신자뿐만 아니라 뉴욕 메릴린치 등 현지 금융회사 근무 경력이 있는 사람도 다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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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로는 은행이 35명, 증권사가 32명, 자산운용사가 2명, 보험사가 2명을 뽑았다. 대부분 투자은행(IB) 및 파생상품 거래 등 국제적인 역량이 필요한 업무나 새로운 사업 분야를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금융중심지지원센터 관계자는 "향후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번에 영입되는 해외 전문 인력의 출입국 문제 등 국내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제반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취업박람회를 정례화하고 채용 범위를 늘려 국내 금융회사들의 해외 전문 인력 유치 전담 창구로서 기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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