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행정안전부가 ‘건전 노사관계 유공자 포상 및 우수행정기관 인증서 수여식’을 9일 정부중앙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는 한해동안 건전한 공무원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결산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상생·협력의 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한 공무원 노조 관계자, 직협대표 및 업무담당자 등 유공자 및 기관에 대해 직접 포장·대통령표창 등 정부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공무원노사 민간기업 공동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민간의 선진화된 노사관계 발전 모델을 공직 내에 전수하는 데 적극 협조해 준 민간기업에게도 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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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를 실시해 지난 11월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18개 기관에 대해서도 인증서·패와 기관 표창을 수여했다.


맹 장관은 “이번 포상과 우수행정기관 인증을 계기로 민간부문에 비해 늦게 출발한 공무원 노사관계에 상생과 협력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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