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이 월드쉐어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탁결제원은 임직원 자녀와 저개발국 해외 아동과의 1-1 결연 지원을 시작으로 저개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해외 구호사업 및 지역개발사업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수화 예탁결제원 사장은 "월드쉐어와 함께 제3세계 빈곤 아동들에게 장기적이고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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