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CM부문 대표 고원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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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희림이 올해 글로벌 건설사업관리(CM)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공로를 수상으로 인정받았다.


희림(총괄 대표 정영균)은 고원도 CM부문 대표가 지난 7일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0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에서 엔지니어링사 대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희림은 이번 수상은 CM 국제경쟁입찰에서 세계적 기업들을 제치고 1등으로 당선돼 발주처로부터 직접 수주를 달성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 이는 기존에 국내 건설사와 컨소시엄으로 해외에 진출해 왔던 방식과 달라 의미가 깊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희림은 DCM(Design based CM)서비스를 기반으로 업계내 차별화 전략을 구사해왔다. 베트남과 아제르바이잔의 경우,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동일회사가 건축디자인과 CM 모두를 맡은 사례로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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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은 올해 방글라데시 NBL Tower 총괄사업관리(218억), 아제르바이잔 국영석유공사(SOCAR) 신사옥 CM(약 96억), 베트남 외교부청사 CM(약 33억) 등 해외수주 비중을 크게 높였다.


고원도 사장은 “앞으로 글로벌 시장과 고객관점에 초점을 둔 차별화된 DCM을 바탕으로 토털 건축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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