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팬오션 팬오션 close 증권정보 028670 KOSPI 현재가 6,030 전일대비 90 등락률 -1.47% 거래량 4,684,151 전일가 6,12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팬오션, 실적 개선 지속 전망…목표가↑" "국내 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내 위치…장기운송 불가능 매출 줄듯"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해운주 '상승' 이 6일 그룹 통합 기업 포털 'ONE-STX'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공식 개통했다.


이번에 개통된 'One-STX'를 통해 STX팬오션 임직원들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수신된 메일을 확인하고 문서를 결재할 수 있다. 또한 타 계열사 시스템에 별도의 인증 없이 연결이 가능하고 검색을 통해 업무 지식뿐만 아니라 해당 업무와 연관된 임직원도 함께 조회할 수 있다. 조회한 상대방의 접속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메신저(IM)를 통해 대화하거나 다자간 화상회의 및 프레젠테이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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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을 기반으로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지원해 업무 연락 시 확인 후 즉각 회신할 수 있어 공백 없는 업무 처리가 가능하게 됐다. 공인인증서를 통한 인증 체계는 온라인상에서의 전자문서 승인 및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이 가능한 통합 승인 체계를 구축했으며, 그룹 표준의 결재 방식을 통해 계열사 간 결재 업무가 가능해졌다.

STX팬오션, 기업 포탈 'ONE-STX' 공식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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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통합 시스템 구축 작업은 무엇보다 STX팬오션이 속한 STX그룹의 계열사 간 긴밀한 협업 체계 및 지식 공유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정도식 STX팬오션 경영기획팀장은 "STX가 차별화된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시너지가 큰 연관 산업 진출을 통해 대표적인 조선-해운-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자리 잡은 만큼 '하나의 STX'가 되기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에게 동일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전사적인 시스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구상을 바탕으로 STX팬오션은 올해 초 본격적으로 'One-STX' 구축 작업에 돌입한 이래 이메일과 메신저, 팩스, 음성메시지는 물론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까지 단일 환경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UC 솔루션 도입을 통해 프로젝트를 단기간에 마무리했다. STX팬오션은 앞으로 이 시스템에 추가적으로 새로운 기능들을 보완하면서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증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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