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북한군의 연평도 포격이 발생했던 지난달 23일 수도권 모 부대 장교들이 영내에서 회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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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수도권 모 사단 연대장 정모(46) 대령이 이날 오후 부대 간부식당에서 영관급 간부 10여명과 함께 취임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광어회에 포도주를 1잔씩 마신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6일 공개했다.


정 대령은 SBS와 전화통화에서 "진돗개 하나가 발령된 것을 알지 못했고 회식당시 마신 음료는 포도주스"라고 해명했다. 군 당국은 현재 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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