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의 주제는 국민의 건강관리욕구(needs)에 따른 건강관리서비스 제공방안이다.
아울러 복지부는 '보건소에서의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체계 구축' 추진방향 및 내용발표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공공의 기능을 재편·확대할 계획임을 밝힐 예정이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앞으로 국가의 역할을 확대, 효율화함으로써 공공과 민간의 조화를 이루겠다는 정부의 의지 표명"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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