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2월 6일 (음력 11.1.庚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2월 6일 (음력 11.1.庚寅)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2010년 12월 6일 월요일(음력 11.1.庚寅)
子 (쥐)

84년생 : 보고도 못 본 척 해야 한다. 출장, 이동 예상될 운.
72년생 : 자녀의 진로를 고심하라, 부족한 것 채원진다.
60:년생: 상대에게 지원사격 해야 할 운, 무리하진 말라.
48년생 : 모든 일은 시작이 중요하다, 관록(官祿) 길(吉).

丑 (소)
85년생 : 같은 일을 두 번 하는 운세, 다시 한 번 확인하라.
73년생 :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라, 소중하게 쓰인다.
61년생 : 갑작스런 계약은 불리하다, 신중한 판단필요.
49년생 : 몸으로 흘린 땀은 반듯이 기억한다, 체력관리.

寅 (범)

86년생 :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아쉬움 남지 않게 할 것.
74년생 : 시간은 기다릴 줄 모른다, 시간활용 해야 한다.
62년생 : 품위유지 해야 한다, 유연한 마음이 복이 된다.
50년생 : 소극적인 태도는 좋지 않다, 소신 있는 행동필요.

卯 (토끼)

87년생 : 인생의 행복은 마음에 있다, 지식이 필요하다.
75년생 : 자신의 입장만 생각 말라, 상부상조해야 한다.
63년생: 받은 만큼 돌려주는 운세, 유머감각을 잊지 말라.
51년생 : 전화, 문자 검은 유혹에 속지 말라, 호기심 금물.

辰 (용)

88년생 : 쉬운(?)사람으로 비칠 운세, 냉정함을 보여라.
76년생 : 가방끈이 짧을 것을 후회 말라, 용두사미 주의.
64년생 : 긁어서 부스럼 만들 운세, 범칙금에 주의하라.
52년생 : 많은 것은 바라지 말고, 이해관계 분명히 하라.

巳 (뱀)

89년생 : 재수생은 진로 선택하는 운, 마음이 가는대로.
77년생 : 상대를 이기려는 생각 말라, 서로 입장이 다르다.
65년생 : 확실한 판단이 요구된다, 구설수를 조심하라.
53년생 : 약속이 달라지는 운세, 이동 중 돌발사고 주의.

午 (말)

90년생 : 뒤지던 게임도 역전할 수 있는 운, 자신감 필요.
78년생 : 말 한마디 천 냥 빚 갚는다, 입장 바꿔 생각하라.
66년생 : 눈앞에 이익만 생각 말라, 부모 건강 살필 때다.
54년생 :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때, 무엇인들 못할쏘냐.

未 (양)

91년생 :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너가라, 유인구 필요하다.
79년생 : 아침부터 부지런히 해야 한다, 신경전 예상된다.
67년생 : 배우자는 일심동체, 싫어도 의견을 같이할 것.
55년생 : 초대하거나 초대받을 운, 꺼진 불이 살아난다.

申 (원숭이)

80년생 : 이해득실 따질 운세, 서로 존중해야 불화 없다.
68년생 : 남을 생각하는 아량이 필요하다, 말조심 하라.
56년생 : 상대의 이야기 끝까지 들어야 한다, 인내심 필요.
44년생 : 천간지충, 부딪치면 소리 난다, 허리를 숙여라.

酉 (닭)

81년생 : 자신감도 지나치면 과유불급, 작은 것 소중하게.
69년생 : 호언장담은 하지 말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57년생 : 마음에 없는 얘기는 하지 말라, 상대를 존중하라.
45년생 : 법적공방 있을 운세, 확실한 공증이 필요하다.

戌 (개)

82년생 : 일 한만큼 보람을 얻을 운, 출장, 이동 준비하라.
70년생 : 내 돈쓰고 마음 상할라, 함부로 베팅은 하지 말 것.
58년생 : 원님이 지난 뒤에 나팔 불지 말고, 과감하게 하라.
46년생 : 장학금을 전달할 운, 꿈나무들 미래가 달려있다.

亥 (돼지)

83년생 : 승진 이동, 출장 서비스, 택배업 은 길한 운세.
71년생 : 동분서주해야 할 운, 남의 말에 현혹되진 말라.
59년생 : 보기 좋은 떡에 눈길이 간다, 화장을 고치는 운.
47년생 : 상대와 줄다리기 하는 운, 쩨쩨하면 득이 없다.

역술가 삼정 김재욱 http://www.sjkarma.com 02) 516~2144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