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가수 아이유가 시민 인기투표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코너 '영웅호걸'에서 진행된 시민 인기투표에서 200명이 넘는 지지를 받으며 1위에 등극했다.
2위는 140여 표를 받은 노사연이 차지했다. 3위는 신봉선이 4위에는 유인나가 올랐다. 5위는 니콜, 6위는 나르샤가 받아 6위까지 '잘팀'에 확정됐다.
'못팀'에는 7위 서인영, 8위 홍수아, 9위 지연, 10위 가희, 11위 이진이, 마지막으로 꼴등은 정가은이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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