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5일 구제역 농가가 5곳 추가 발생하면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내려진 농가가 모두 27곳으로 늘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5일 "안동시 와룡면, 남선면 등 6곳에 대한 구제역 정밀 검사를 한 결과 5곳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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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구제역 의심 신고는 총 33건이 접수돼 이 중 27곳이 양성, 6곳은 음성, 나머지 5곳은 현재 검사 중이다. 양성 판정이 내려진 27곳은 모두 경북 안동지역이다.


나머지 5곳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1시께 나올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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