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구제역으로 의심되는 한우 농가 6곳이 추가로 신고됐다. 모두 경북 안동지역으로 벌써 33번째 신고다.


농림수산식품부는 4일 "어제 밤 11시 30분경 경북 안동시 북후면, 와룡면 등 6곳의 한우농가에서 소들이 콧물, 침흘림, 식용부진 등의 현상을 보인다는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면서 "구제역 여부 판정은 오늘 오후께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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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농가들은 구제역 2차 발생 농가에서 4.1~5.2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한우 7~85두를 키우고 있다.


이로써 지금까지 총 33건의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31건이 안동 지역에 몰려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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