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이틀 연속 급등했던 유럽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며 숨고르기를 했다.


최근 급등에 대한 부담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지난달 미국의 고용지표가 시장 기대에 크게 못 미치면서 랠리가 중단됐다. 미 고용지표 발표 후 유럽 주요 증시는 순간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가 독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상향조정하는 등 호재도 발표되면서 증시는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3일 영국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2.24포인트(-0.39%) 하락한 5745.32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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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DAX30 지수도 6947.72로 마감돼 9.89포인트(-0.14%)를 잃었다.


반면 프랑스 CAC40 지수는 3.51포인트(0.09%) 오른 3750.55로 거래를 마쳤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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