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물산 상사 고문을 겸임하게 된 것은 호텔신라에서 면세점 사업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호텔신라의 면세점 사업과 물산 상사부문의 글로벌 유통 부문을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기 위한 인사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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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만원 받으며 225시간 일하지만 계속 일하고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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