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ECB 유로존 국채 매입으로 유로달러 상승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유럽 중앙은행(ECB)이 유로존 국채를 매입함에 따라 유로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오후 4시32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64% 오른 1.3220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유로달러는 ECB가 포르투갈과 아일랜드 국채를 매입했다고 밝히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로 인해 독일 국채와 아일랜드, 포르투갈 국채 수익률 격차가 줄어들었다.
다만 유로존 재정악화 위기 우려가 여전히 지속되는 가운데 ECB가 국채매입확대 프로그램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면서 상승세는 제한됐다.
한편 미국의 경제지표가 호조를 나타내면서 달러 약세를 부추겼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10월 기존 주택 매매계약 지수가 전달에 비해 10.4% 증가한 89.3을 기록하는 등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데 따라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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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주택 매매계약 지수는 당초 주택 매매가 1% 감소할 것이란 전문가들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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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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