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장기기증 활성화 등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합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1일 대국민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로 하는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주요 추진 사업은 장기기증 활성화, 자살예방 캠페인 등이다.

최근 만성질환의 증가로 장기 및 조직 이식이 필요한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나, 이식장기의 부족으로 외국원정 이식 등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취지에서 활성화 사업이 추진된다. 대국민 장기 기증의 저변확대 및 의료인 인식 전환, 체계적인 정책 시스템 개발 등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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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의 경우 동정과 연민을 부추기는 사회적 정서가 형성되어 있다는 판단 아래, 의료계가 주축이 돼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도 있다.

경만호 의협 회장은 "의료계와 산업계가 힘을 합해 공익 캠페인을 추진함으로써 장기기증 및 자살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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