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쿠팡, 소셜커머스 사업 손잡았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오픈마켓 11번가는 소셜커머스 쿠팡과 제휴, e쿠폰 상품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3일부터 시작되는 이 서비스를 통해 쿠팡이 제공하는 외식, 뷰티를 비롯, 취미/공연 클래스, 여행, 레저 등 서비스 상품을 11번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날은 오픈을 기념으로 클럽모나코 50% 할인 상품권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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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용 11번가 서비스팀장은 "소셜 커머스 상품 확대로 e쿠폰 카테고리 매출이 올해 대비 2.5배 규모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셜 커머스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기반한 전자상거래로 특정 기간 특정 인원이 모이면 해당 상품을 파격적으로 할인한다. 쿠팡은 국내 소셜 커머스 선두업체로 ‘DJ DOC 워커힐풀사이드 파티’,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왔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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