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역외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9.7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95원을 감안하면 같은 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59.70원보다 1.90원 하락했다.

원달러 1개월물은 유럽 재정악화 위기 확산 우려로 유로달러 환율이 급락했지만 미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낙폭을 줄임에 따라 오히려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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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원달러 1개월물은 1158~1166원 범위에서 거래됐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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