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점 개점으로 스마트저축은행은 지방저축은행의 영업력을 수도권 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만기는 5년 1개월로 매달 이자지급 방식이며, 최초 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지난 11월말 기준 여신 1600억원, 수신 2400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9.80%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광호 기자 kwang@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