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이상 일본에 체류해오며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던 천 회장은 3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곧바로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VIP 입원실로 이동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천 회장은 최근 구속 기소된 임천공업 대표로부터 대출 알선 청탁 명목으로 43억 원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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