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 군 TICN 사업 위해 150억 조달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방산기업 휴니드 휴니드 close 증권정보 005870 KOSPI 현재가 7,290 전일대비 50 등락률 -0.68% 거래량 105,199 전일가 7,340 2026.05.19 11:15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이스라엘·이란 전쟁 우려…휴니드, 14%대 ↑ [특징주]'보잉 2대주주' 휴니드, 주가 23% 급등 [클릭 e종목]"휴니드, 방위산업 시장 성장 수혜" 테크놀러지스는 30일 150억원 상당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휴니드는 이 자금을 군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사업 연구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휴니드는 지난 10월20일 TICN사업의 HCTR 분야의 체계개발 사업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휴니드는 TICN 사업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동력이 될 중요 사업인 만큼, 대규모 사업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해 안정적인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하는 한편, 완벽한 개발성공을 위해 초과이익배분제와 인센티브제도 등 합리적인 성과 보상체계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휴니드 관계자는 “지난 43년간 우리 군의 무선 전술통신 시장을 선도하며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 대기업과 나란히 TICN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TICN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모든 준비를 확고히 한 만큼 향 후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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