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시대 맞은 식약청 "식의약 안전에 총력" 다짐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충북 오송에 새 터를 마련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의약 안전'을 중심으로 한 새 미션과 비전을 제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송시대 개막을 맞아 '식약청 미래비전 및 CI 선포식'을 30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를 통해 식약청은 2020년까지 세계 5대 보건안전강국을 목표로 '식의약 안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국민 건강확보'라는 비전과 3대 목표를 발표했다.
3대 목표는 ▲식의약 위해요인의 완벽예방 ▲식의약 안전사고의 신속대응 ▲최적의 식의약 안전기반 구축을 위한 최적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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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 비전과 미션을 담은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도 공개했다(그림). 새 CI는 국민의 삶을 비추는 안전의 빛을 형상화함으로써 사회 구석구석까지 안전영역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노연홍 식약청장은 "미래비전을 통해 국민들과 약속했던 사항 하나하나를 성실히 완성해가며 믿음과 희망으로 오송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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