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이 기간 내 제출하지 않을 경우 협의를 거친 후 재차 5영업일의 시한을 주고, 그
래도 응하지 않을 경우 '적절한 대응'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적절한 대응에는 MOU 파기도 포함된다.
이어 이날 오전의 양해각서(MOU) 체결은 외환은행이 권한을 행사해 단독으로 체결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MOU 체결여부를 포함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운영위원회 3사간의 이견이 있었다"며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외환은행이 시간에 쫓겨 시행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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