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서울아산병원은 당일 검사 및 진료, 응급환자들의 집중치료가 가능한 간센터를 29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간센터는 당일 초음파실, 응급간환자집중치료실, 전문세부센터 등을 갖췄으며, 간암센터, 간이식센터, 급성간부전센터, 지방간센터, 간질환연구센터 등 5개 전문하부센터가 개별 운영된다. 이에 따라 협의진료가 활성화되고, 질환에 따른 전문병동 운영 및 개인별 맞춤형 관리 등 환자 중심센터가 될 것으로 병원 측은 보고 있다.

또 소화기내과, 간이식 및 간담도외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종양내과 전문의들이 정례 협의를 통해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 방법을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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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내년 3월 개소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해 국내 간질환의 진단과 치료의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승규 간센터 소장은 "앞으로 모든 진료과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간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표준을 정립해 국제적인 수준의 간전문센터로 도약할 것"이라며 "새로운 신약 및 다양한 치료법을 조기에 도입하고 더 나은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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