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전자랜드 포워드 문태종이 한국프로농구(KBL) 10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KBL은 29일 “문태종이 기자단 투표서 유효표 81표 가운데 64표를 얻어 6표에 그친 애런 헤인즈(삼성)를 제치고 10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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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BL 무대를 처음 밟은 문태종은 개막전 뒤로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휴식기에 돌입 전(10월 15일~11월 11일)까지 11경기에서 평균 19.2점(전체 6위), 5.6리바운드, 2.6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다. 그의 공수 맹활약 덕에 전자랜드는 9승 2패로 선두를 달렸다.


문태종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3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자랜드와 모비스의 경기서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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