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인근 터널에서 사평역 방향으로 가려던 0913호 전동차가 28일 오후 8시10분께 철로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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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신논현역∼구반포역 사이의 양 방향 전동차 운행이 전면 중단되고, 승객 수십명이 신논현역으로 대피했다.


메트로9호선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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