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연, 천리안 해양관측위성 자료 활용 논의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한국해양연구원(원장 강정극)은 국토해양부와 함께 20일 한국해양연구원 안산 본원에서 ‘2010 천리안해양관측위성 사용자그룹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천리안해양관측위성(GOCI, Geostationary Ocean Color Imager)은 해양·기상·통신 등 3가지 임무를 수행하는 세계 최초의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위성’의 해양탑재체를 일컫는다. 천리안위성은 지난 6월 발사돼 한반도 주변 해양환경 감시 및 해양영토 관리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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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0 천리안해양관측위성 사용자그룹 워크숍’은 천리안위성 해양자료의 활용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위성 활용 전문가 및 사용자를 초대, 해양위성자료와 관련한 최신 정보 및 지식을 공유하고 위성자료의 보다 넓은 활용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양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될 내용은 해양환경 모니터링, 기후변화 등 향후 국가주요현안 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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